횟감 사는 것도 ‘드라이브 스루’

횟감 사는 것도 ‘드라이브 스루’

입력 2020-03-26 22:24
수정 2020-03-27 02: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횟감 사는 것도 ‘드라이브 스루’
횟감 사는 것도 ‘드라이브 스루’ 26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남1문 앞에서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수산물을 사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6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남1문 앞에서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수산물을 사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3-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