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전현무, 한혜진 등이 출연하는 ‘티처스’의 메인 스폰서로서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을 협찬 및 지원하여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적극 응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1타강사로 유명한 정승제와 조정식이 적극 나서 학업으로 고민하고 있는 12명 학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티처스’는 첫 방송 전부터 지원자가 대거 몰리는 등 중고생 학생과 학부모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수학 정승제, 영어 조정식이 컨설팅하는 채널 A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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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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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B군을 비롯해 18종의 영양소를 한 병에 담은 올인원 비타민으로, 비타민B는 오래 앉아 공부하는 학생,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중고생의 체력 충전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며, 정제와 캡슐 외의 액상이 함께 있어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액상은 자몽 맛으로 10대들도 쉽고 맛있게 섭취한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최선의 결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그런 학생들을 이끄는 모든 선생님을 응원한다.”며 “아임비타를 통해 피곤하고 지친 체력을 충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처스’는 이달 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19:50분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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