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비자와 데이터 비즈니스 협약

신한카드, 비자와 데이터 비즈니스 협약

입력 2020-09-22 22:32
수정 2020-09-23 01: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한카드가 비자(Visa)와 함께 데이터 비즈니스 관련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재확산 탓에 임영진(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 간 영상 회의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또 아시아개발은행과 데이터 판매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국가별 재난지원금 효과 측정 목적으로 쓰인다.



2020-09-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