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 등장한 ‘진로 버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인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진로 광고를 입힌 관광버스를 1년 4개월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버스는 벨라지오 가든, 코즈모폴리턴 등 라스베이거스 주요 명소 정류장을 24시간 오간다. 8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진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증류주 브랜드로 19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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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 등장한 ‘진로 버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인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진로 광고를 입힌 관광버스를 1년 4개월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버스는 벨라지오 가든, 코즈모폴리턴 등 라스베이거스 주요 명소 정류장을 24시간 오간다. 8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진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증류주 브랜드로 19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인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진로 광고를 입힌 관광버스를 1년 4개월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버스는 벨라지오 가든, 코즈모폴리턴 등 라스베이거스 주요 명소 정류장을 24시간 오간다. 8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진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증류주 브랜드로 19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2020-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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