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회장식 사퇴 밝히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서울포토] 회장식 사퇴 밝히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4 10:33
수정 2021-05-06 14: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본사 3층 대강당에서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논란에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회장직 사퇴를 밝혔다. 남양유업의 대국민사과는 2013년 대리점 갑질사태 이후 7년 만이다. 2021.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본사 3층 대강당에서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논란에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회장직 사퇴를 밝혔다. 남양유업의 대국민사과는 2013년 대리점 갑질사태 이후 7년 만이다. 2021.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본사 3층 대강당에서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논란에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회장직 사퇴를 밝혔다. 남양유업의 대국민사과는 2013년 대리점 갑질사태 이후 7년 만이다. 2021.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