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코스피 기분 좋은 출발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개장식에서 신제윤(오른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개장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새해 첫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지수보다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 등이 유입되면서 10.85포인트(0.57%) 오른 1926.44에 마감됐다.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신 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완 코스닥협회장.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새해 첫 코스피 기분 좋은 출발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개장식에서 신제윤(오른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개장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새해 첫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지수보다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 등이 유입되면서 10.85포인트(0.57%) 오른 1926.44에 마감됐다.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신 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완 코스닥협회장.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개장식에서 신제윤(오른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개장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새해 첫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지수보다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 등이 유입되면서 10.85포인트(0.57%) 오른 1926.44에 마감됐다.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신 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완 코스닥협회장.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1-0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