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9.97 올 들어 최고점… 활짝 웃은 코스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을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 대비 28.93포인트(1.29%) 오른 2279.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18년 10월 2일 2309.57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8포인트(0.94%) 오른 835.35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1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279.97 올 들어 최고점… 활짝 웃은 코스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을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 대비 28.93포인트(1.29%) 오른 2279.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18년 10월 2일 2309.57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8포인트(0.94%) 오른 835.35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1
코스피가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을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 대비 28.93포인트(1.29%) 오른 2279.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18년 10월 2일 2309.57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8포인트(0.94%) 오른 835.35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1
2020-08-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