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치 하루 만에 또 경신 코스피가 24일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7포인트 오른 2617.76으로 마감,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코스피는 낮 한때 전장보다 25.92포인트(0.99%) 오른 2628.52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2018년 1월 29일·2607.10)까지 뛰어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표시된 코스피 종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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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하루 만에 또 경신
코스피가 24일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7포인트 오른 2617.76으로 마감,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코스피는 낮 한때 전장보다 25.92포인트(0.99%) 오른 2628.52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2018년 1월 29일·2607.10)까지 뛰어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표시된 코스피 종가. 연합뉴스
코스피가 24일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7포인트 오른 2617.76으로 마감,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코스피는 낮 한때 전장보다 25.92포인트(0.99%) 오른 2628.52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2018년 1월 29일·2607.10)까지 뛰어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표시된 코스피 종가.
연합뉴스
2020-1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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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