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잔해속에서 구조되는 어린이

건물 잔해속에서 구조되는 어린이

입력 2013-05-21 00:00
수정 2013-05-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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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토네이도에 무너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타워플라자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수많은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불에 탔다. AP/IVARY
거대한 토네이도에 무너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타워플라자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수많은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불에 탔다.
AP/IVARY
거대한 토네이도에 무너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타워플라자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수많은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불에 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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