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걸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왜 만들었을까?

‘6개월’ 걸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왜 만들었을까?

입력 2013-11-28 00:00
수정 2013-1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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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부품 2만 5000개를 이용해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위해 6개월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실제 롤러코스터 만큼이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롤러코스터는 모든 구간을 도는데 7분이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너무 멋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6개월이나 걸렸다니 끈기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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