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객태운 비행기 주저앉아 ‘위험천만’

[포토] 승객태운 비행기 주저앉아 ‘위험천만’

입력 2014-03-14 00:00
수정 2014-03-14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시도하던 US에어웨이즈 항공기가 활주로 끝에 앞부분이 바닥에 닿은 채 멈춰 서 있다. 승객 149명을 태우고 플로리다주 로더데일로 향하려던 이 비행기는 이륙을 준비하려 활주로를 달리다가 앞 랜딩기어 고장을 일으켜 주저앉는 사고를 일으켰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시도하던 US에어웨이즈 항공기가 활주로 끝에 앞부분이 바닥에 닿은 채 멈춰 서 있다. 승객 149명을 태우고 플로리다주 로더데일로 향하려던 이 비행기는 이륙을 준비하려 활주로를 달리다가 앞 랜딩기어 고장을 일으켜 주저앉는 사고를 일으켰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시도하던 US에어웨이즈 항공기가 활주로 끝에 앞부분이 바닥에 닿은 채 멈춰 서 있다. 승객 149명을 태우고 플로리다주 로더데일로 향하려던 이 비행기는 이륙을 준비하려 활주로를 달리다가 앞 랜딩기어 고장을 일으켜 주저앉는 사고를 일으켰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