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실종기 탐색 ‘마지막 희망’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수색 중인 호주 국방부가 15일 로봇 잠수정 블루핀21을 함정 위로 옮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실종기 블랙박스의 신호가 끊어진 지 6일 만인 지난 14일 인도양에 투입된 블루핀21은 카메라나 음향표정장치(소나) 중 하나를 탑재하고 물속에서 최대 20시간 동안 해저면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인양 기능은 없다. 호주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말레이 실종기 탐색 ‘마지막 희망’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수색 중인 호주 국방부가 15일 로봇 잠수정 블루핀21을 함정 위로 옮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실종기 블랙박스의 신호가 끊어진 지 6일 만인 지난 14일 인도양에 투입된 블루핀21은 카메라나 음향표정장치(소나) 중 하나를 탑재하고 물속에서 최대 20시간 동안 해저면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인양 기능은 없다. 호주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수색 중인 호주 국방부가 15일 로봇 잠수정 블루핀21을 함정 위로 옮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실종기 블랙박스의 신호가 끊어진 지 6일 만인 지난 14일 인도양에 투입된 블루핀21은 카메라나 음향표정장치(소나) 중 하나를 탑재하고 물속에서 최대 20시간 동안 해저면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인양 기능은 없다.
호주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