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반라 노출 간호사들, 무슨 주사 놔주려고…

섹시한 반라 노출 간호사들, 무슨 주사 놔주려고…

입력 2014-05-27 00:00
수정 2014-05-27 13: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의 유럽의회 선거 투표소에 반(反)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scists)이라는 메시지를 반라에 적은 여성인권단체 ‘피맨(FEMEN)’ 뉴시스AP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의 유럽의회 선거 투표소에 반(反)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scists)이라는 메시지를 반라에 적은 여성인권단체 ‘피맨(FEMEN)’
뉴시스AP
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 지역에 반라의 간호사 복장을 한 여성 한 무리가 등장했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메시지를 반라에 적어 알리는 것으로 유명한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은 온 몸에 ‘반(反) 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cists)’을 적어왔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의 유럽의회 선거 투표소에 반(反)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scists)이라는 메시지를 반라에 적은 여성인권단체 ‘피맨(FEMEN)’ 뉴시스AP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의 유럽의회 선거 투표소에 반(反)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scists)이라는 메시지를 반라에 적은 여성인권단체 ‘피맨(FEMEN)’
뉴시스AP


이날 치러진 유럽의회에서는 극우정당이 선거에 승리, 사회당이 또 한 번의 심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