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공동 주최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한반도 통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CSIS 한국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최영진 전 주미대사. 워싱턴D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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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공동 주최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한반도 통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CSIS 한국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최영진 전 주미대사. 워싱턴DC 연합뉴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공동 주최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한반도 통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CSIS 한국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최영진 전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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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