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0명 서임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0명 서임

입력 2015-02-16 01:42
수정 2015-02-16 0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0명 서임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0명 서임 1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린 신임 추기경 서임식에서 프란치스코(왼쪽) 교황이 전임 베네딕토 16세(오른쪽)와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20명의 신임 추기경에게 “자부심, 질투, 자기 이익을 내려놓고 완벽한 자선을 행하라”고 당부했다.
바티칸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린 신임 추기경 서임식에서 프란치스코(왼쪽) 교황이 전임 베네딕토 16세(오른쪽)와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20명의 신임 추기경에게 “자부심, 질투, 자기 이익을 내려놓고 완벽한 자선을 행하라”고 당부했다.

바티칸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