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마 꼭 닮은 말리아 오바마 쿠바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0일(현지시간) 큰딸 말리아와 함께 쿠바 독립 영웅 카를로스 마누엘 데 세스페데스 기념상을 보러 가면서 미소짓고 있다. 아바나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포토]엄마 꼭 닮은 말리아 오바마
쿠바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0일(현지시간) 큰딸 말리아와 함께 쿠바 독립 영웅 카를로스 마누엘 데 세스페데스 기념상을 보러 가면서 미소짓고 있다. 아바나 AP 연합뉴스
쿠바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0일(현지시간) 큰딸 말리아와 함께 쿠바 독립 영웅 카를로스 마누엘 데 세스페데스 기념상을 보러 가면서 미소짓고 있다. 다정한 부녀가 부슬비 내리는 아바나 구시가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잔꽃무늬 원피스에 레이스 가디건을 받쳐 입은 말리아의 큰 키와 이목구비가 미셸 오바마 여사를 쏙 빼닮았다.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는 작은딸 사샤와 왼쪽 편에 서 있다. 아바나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