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만년설 앞에 흐드러진 겨자꽃

[포토]만년설 앞에 흐드러진 겨자꽃

입력 2016-03-21 18:33
수정 2016-03-21 18: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토]만년설 앞에 흐드러진 겨자꽃
[포토]만년설 앞에 흐드러진 겨자꽃 만년설이 앉은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봄을 알리는 노오란 겨자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안개비를 피해 우산을 든 현지 남성이 꽃밭 한 가운데를 가로 질러간다. 인도가 관할하는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외곽지역의 모습이다.
AP 연합뉴스
만년설이 앉은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봄을 알리는 노오란 겨자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안개비를 피해 우산을 든 현지 남성이 꽃밭 한 가운데를 가로 질러간다. 인도가 관할하는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외곽지역의 모습이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