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유세를 위해 찾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주먹 쥔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애리조나 주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패한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번 선거운동은 1%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운동”이라면서 “나는 정치혁명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
[포토]샌더스를 연호하라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 연설하기 위해 연단을 향하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주먹 쥔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포토]샌더스를 연호하라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 연설하기 위해 연단을 향하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주먹 쥔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