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수마트라 코뿔소의 성공적 출산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에서 ‘라투’라는 이름의 14살 된 수마트라 코뿔소가 암컷 새끼를 낳았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 100마리 미만만이 남아있어 출산이 확인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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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수마트라 코뿔소의 성공적 출산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에서 ‘라투’라는 이름의 14살 된 수마트라 코뿔소가 암컷 새끼를 낳았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 100마리 미만만이 남아있어 출산이 확인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사진=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에서 ‘라투’라는 이름의 14살 된 수마트라 코뿔소가 암컷 새끼를 낳았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멸종위기종으로 야생에 100마리 미만만이 남아있어 출산이 확인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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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