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임됐어요”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총애받은 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앉아있는 ‘수렵 보좌관’ 수컷 고양이 래리(9).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리는 캐머런 전 총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새 주인인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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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임됐어요”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총애받은 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앉아있는 ‘수렵 보좌관’ 수컷 고양이 래리(9).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리는 캐머런 전 총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새 주인인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앉아있는 ‘수렵 보좌관’ 수컷 고양이 래리(9).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리는 캐머런 전 총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새 주인인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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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