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네 번째 미국인이 9일(현지시간) 위험 물질 차단 의상을 입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소속 의사로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일하다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 미국인은 이날 항공편으로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구급차에 실려 치료를 받게 될 애틀랜타 에모리대학병원에 도착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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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네 번째 미국인이 9일(현지시간) 위험 물질 차단 의상을 입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소속 의사로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일하다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 미국인은 이날 항공편으로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구급차에 실려 치료를 받게 될 애틀랜타 에모리대학병원에 도착했다. AP/뉴시스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네 번째 미국인이 9일(현지시간) 위험 물질 차단 의상을 입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소속 의사로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일하다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 미국인은 이날 항공편으로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구급차에 실려 치료를 받게 될 애틀랜타 에모리대학병원에 도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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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