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라”... 세레나 웰리엄스의 강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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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6 14:21
수정 2016-07-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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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치마 휘날리며
흰 치마 휘날리며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9일째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러시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이날 윌리엄스는 파블류첸코바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9일째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러시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이날 윌리엄스는 파블류첸코바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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