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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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4-23 03:32
수정 2024-04-2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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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뉴욕!
여기가 뉴욕!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한국 기사식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글 간판을 단 기사식당이 문을 열었다.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등과 밑반찬을 쟁반에 가득 담아 내놓는데 메뉴당 32달러(4만 4200원)로 책정했다. 식당 소유주 중 한 명인 최재우씨는 외식업 전문업체 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 뉴욕에 정통 한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한국 기사식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글 간판을 단 기사식당이 문을 열었다.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등과 밑반찬을 쟁반에 가득 담아 내놓는데 메뉴당 32달러(4만 4200원)로 책정했다. 식당 소유주 중 한 명인 최재우씨는 외식업 전문업체 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 뉴욕에 정통 한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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