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힌두축제 ‘쿰브 멜라’… 참가자들 ‘속죄의 목욕’

印힌두축제 ‘쿰브 멜라’… 참가자들 ‘속죄의 목욕’

입력 2025-02-27 18:12
수정 2025-02-28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印힌두축제 ‘쿰브 멜라’… 참가자들 ‘속죄의 목욕’
印힌두축제 ‘쿰브 멜라’… 참가자들 ‘속죄의 목욕’ 2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프라야그라지 일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교 축제 ‘마하 쿰브 멜라’ 참가자들이 목욕 의식을 하고 있다. 이곳은 갠지스강, 자무나강과 신화 속 상상의 강 사라스바티강 등 3개의 물길이 만나는 지역으로 ‘성스러운 목욕’이 축제의 핵심이다.
프라야그라지 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프라야그라지 일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교 축제 ‘마하 쿰브 멜라’ 참가자들이 목욕 의식을 하고 있다. 이곳은 갠지스강, 자무나강과 신화 속 상상의 강 사라스바티강 등 3개의 물길이 만나는 지역으로 ‘성스러운 목욕’이 축제의 핵심이다.

프라야그라지 AFP 연합뉴스

2025-02-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