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지하철 출구 앞 거리가 물에 잠겨 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방재총지휘부는 8일부터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11일까지 121만 6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3명이 숨졌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13일부터 남부 지역에 100~110㎜의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선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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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지하철 출구 앞 거리가 물에 잠겨 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방재총지휘부는 8일부터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11일까지 121만 6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3명이 숨졌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13일부터 남부 지역에 100~110㎜의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선전 AP 연합뉴스
지난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지하철 출구 앞 거리가 물에 잠겨 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방재총지휘부는 8일부터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11일까지 121만 6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3명이 숨졌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13일부터 남부 지역에 100~110㎜의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선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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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