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 입장… 정협 ‘대만 독립 용납 않는다’ 정치 결의 채택

‘권력자’ 입장… 정협 ‘대만 독립 용납 않는다’ 정치 결의 채택

입력 2018-03-15 23:26
수정 2018-03-16 02: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력자’ 입장… 정협 ‘대만 독립 용납 않는다’ 정치 결의 채택
‘권력자’ 입장… 정협 ‘대만 독립 용납 않는다’ 정치 결의 채택 시진핑(맨 앞)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 폐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정협은 이날 시 주석의 지도 사상을 포함한 정협 규약 개정안과 대만 독립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정치 결의 등을 공식 채택하고 폐막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시진핑(맨 앞)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 폐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정협은 이날 시 주석의 지도 사상을 포함한 정협 규약 개정안과 대만 독립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정치 결의 등을 공식 채택하고 폐막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2018-03-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