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 마크롱 개혁 반대 시위

프랑스 전역 마크롱 개혁 반대 시위

입력 2018-05-02 23:00
수정 2018-05-03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랑스 전역 마크롱 개혁 반대 시위
프랑스 전역 마크롱 개혁 반대 시위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동부 오스텔리츠역 인근 거리의 한 카센터 앞에서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을 맞아 자동차가 불타고 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선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노동 유연화 정책과 국영철도 개편 등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일부 지역에서 폭력시위가 벌어져 경찰이 최루탄과 물대포를 동원해 진압했다.
파리 AFP 연합뉴스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동부 오스텔리츠역 인근 거리의 한 카센터 앞에서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을 맞아 자동차가 불타고 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선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노동 유연화 정책과 국영철도 개편 등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일부 지역에서 폭력시위가 벌어져 경찰이 최루탄과 물대포를 동원해 진압했다.

파리 AFP 연합뉴스

2018-05-0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