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대전 80주년 연설하는 독일 대통령…“폴란드에 용서 구한다”

[포토] 2차대전 80주년 연설하는 독일 대통령…“폴란드에 용서 구한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01 16:05
수정 2019-09-01 16: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중부 비엘룬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발발 80주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폴란드에서 저질러진 만행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