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맞는 100세 英 할머니 영국 런던 남동부 시드컵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인 엘런 프로서 할머니가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시드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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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맞는 100세 英 할머니
영국 런던 남동부 시드컵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인 엘런 프로서 할머니가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시드컵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 남동부 시드컵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인 엘런 프로서 할머니가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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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