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전면 봉쇄… 텅 빈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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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3 17:56
수정 2021-11-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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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전면 봉쇄… 텅 빈 오스트리아
4번째 전면 봉쇄… 텅 빈 오스트리아 22일(현지시간) 패션 상점이 모여 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거리가 썰렁하다. 오스트리아는 이날부터 10일간 네 번째 전면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인구가 900만여명인 오스트리아는 낮은 백신 접종으로 하루 1만 50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빈 로이터 연합뉴스
4번째 전면 봉쇄… 텅 빈 오스트리아22일(현지시간) 패션 상점이 모여 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거리가 썰렁하다. 오스트리아는 이날부터 10일간 네 번째 전면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인구가 900만여명인 오스트리아는 낮은 백신 접종으로 하루 1만 50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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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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