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 새단장 마치고 오픈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 새단장 마치고 오픈

입력 2015-11-04 13:28
수정 2015-11-04 1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일(현지시간) 재개장한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
3일(현지시간) 재개장한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17개월의 개보수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노후하고 낙후된 시설에 대한 보수 요구가 끊이질 않던 트레비 분수는 명품 브랜드 펜디가 200만 유로를 지원하면서 개보수 작업에 들어갔으며 이날 재개장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