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입력 2016-01-05 10:19
수정 2016-01-05 1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도쿄 경매서 팔린 1억4천만원짜리 참다랑어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 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 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