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에 등장한 ‘점쟁이 트럼프’

[포토] 뉴욕에 등장한 ‘점쟁이 트럼프’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13 11:13
수정 2016-10-13 1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만물을 꿰뚫어 보는 트럼프’ 인형이 등장,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 인형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무명 예술가들이 만든 것으로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진 이동식 상자에 설치돼 있는데 행인이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미래를 예언한다. 인형 제작에 참가한 한 예술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만물을 꿰뚫어 보는 트럼프’ 인형이 등장,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 인형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무명 예술가들이 만든 것으로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진 이동식 상자에 설치돼 있는데 행인이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미래를 예언한다. 인형 제작에 참가한 한 예술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만물을 꿰뚫어 보는 트럼프’ 인형이 등장,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 인형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무명 예술가들이 만든 것으로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진 이동식 상자에 설치돼 있는데 행인이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미래를 예언한다. 인형 제작에 참가한 한 예술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의 암울한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