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XTM K-1 지연 중계

케이블 XTM K-1 지연 중계

입력 2010-11-08 00:00
수정 2010-1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케이블 채널 XTM은 8일 오후 9시 K-1 챔피언인 조르지오 페트로시안(25)과 알버트 크라우스(30)의 경기를 독점 지연 중계한다.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K-1 월드 맥스 2010’의 일환이다. 지난해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을 거머쥔 페트로시안과 ‘4대 천왕’으로 불렸던 크라우스의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려 K-1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2010-11-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