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애인의 날 특집

SBS 장애인의 날 특집

입력 2012-04-20 00:00
수정 2012-04-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BS는 장애인의 날 특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20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뇌경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표적구에 공을 던져 점수를 얻는 장애인 스포츠인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이경택(20)군과 애퍼트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안면기형으로 인한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던 유승희(19)양의 놀라운 변화를 소개한다. 온몸에 기형이 생기는 타운스 브록 증후군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길 때마다 치료와 수술을 반복해야 하는 16세 민종이는 힘겨운 삶 속에서 노래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2012-04-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