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시작…팬들 “기대된다”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시작…팬들 “기대된다”

입력 2013-07-15 00:00
수정 2013-07-15 15: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 청춘뮤직 트위터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 청춘뮤직 트위터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2집 녹음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5일 버스커 버스커의 소속사 청춘뮤직은 트위터를 통해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시작합니다~ 브래드 잘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커 버스커 멤버 브래드가 녹음실에서 드럼 앞에 앉아 드럼 스틱을 든 채 녹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대박이다”, “버스커 버스커 2집 녹음, 언제쯤 나오려나”, “버스커 버스커 2집, 기다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