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이범수, KBS 새 월화극 ‘총리와 나’ 주연

윤아·이범수, KBS 새 월화극 ‘총리와 나’ 주연

입력 2013-10-24 00:00
수정 2013-10-24 13: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녀시대 윤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윤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범수, 윤시윤이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주연을 맡는다.

23일 KBS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업무 100점이지만 육아는 0점인 총리 가족에게 엄마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총리 역할을 이범수가, 총리의 집안에 찾아온 어린 엄마 역을 윤아가 맡는다. 윤시윤은 총리실 최고의 엘리트 수행과장 역을 연기한다.

실제 나이 43세인 이범수와 23세인 윤아가 20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펼칠 로맨스 드라마에 관심이 쏠린다.

’총리와 나’는 현재 방영 중인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