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오늘은 내가 섹시 아이콘”

패리스 힐튼 “오늘은 내가 섹시 아이콘”

입력 2013-10-28 00:00
수정 2013-10-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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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성행위 안무로 논란을 일으킨 마일리 사이러스를 닮은 과감한 할로윈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10월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패리스 힐튼(31)이 휴 헤프너의 ‘플레이보이 맨션’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날 할로윈을 맞아 미국 LA에 위치한 플레이보이 맨션을 찾았다.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가 고위층 인사,연예인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해 열리는 플레이보이맨션 할로윈 파티는 미국 사회에서는 유명한 사교의 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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