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도장 찍는 것도 이토록 섹시하게 ‘눈길’

[포토] 손도장 찍는 것도 이토록 섹시하게 ‘눈길’

입력 2013-12-06 00:00
수정 2014-02-28 14: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멕시코 출신 가수 탈리아(Thalia)가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출신 가수 탈리아(Thalia)가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출신 가수 탈리아(Thalia)가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출신 가수 탈리아(Thalia)가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출신 가수 탈리아(Thalia)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탈리아는 멕시코에서 4000만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한 저력있는 가수로 대단한 인기를 누린 당대 최고의 스타이다. 그녀는 팝 그룹 팀비리체(Timbiriche)의 멤버로도 활약하기도 했으며, 배우로도 활동하는 멕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이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