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전지현, 박지은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 주연

이민호·전지현, 박지은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 주연

입력 2016-05-30 15:42
수정 2016-05-30 15: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1월 SBS 드라마로 편성

한류스타 이민호(29)와 전지현(35)이 스타 드라마 작가 박지은과 손잡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SBS TV에서 방송될 박지은의 ‘푸른 바다의 전설’ 주연을 맡았다고 SBS가 30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전지현이 출연한 한류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SBS·2013~2014)로 주가가 급등한 박지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이민호의 TV 드라마 복귀는 SBS TV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