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정우성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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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정우성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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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