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림 ‘삶의 그릇’ 개인전…19일부터 인사동 캘러리서

홍미림 ‘삶의 그릇’ 개인전…19일부터 인사동 캘러리서

입력 2016-10-18 11:42
수정 2016-10-18 1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의 오방색을 활용한 작품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는 화가 홍미림이 ‘삶의 그릇’을 주제로 신작전을 마련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아이들의 장난감들, 청록의 산색, 활짝 핀 모란과 연꽃 등의 자연을 하나의 그릇에서 융합하여 새로운 형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캘러리 H.(02)735-3367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