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앤서니 브라운展… 상상을 두드리다

[사고] 앤서니 브라운展… 상상을 두드리다

입력 2025-04-24 00:55
수정 2025-05-07 15: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한 원화 전시회가 열립니다. 전시에서는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 등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25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림책은 나이가 들었다고 접어야 할 책이 아니라 나이를 불문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 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시 : 앤서니 브라운展 :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

■기간 : 2025년 5월 2일~9월 28일(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입장마감 오후 6시 15분)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주최 : 서울신문·아트센터이다

■입장료 : 성인 2만 2000원, 어린이·청소년 1만 6000원

■예매 : 인터파크, 네이버, 카카오
2025-04-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