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부산 부산진구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영남춤축제 연계 전시 ‘춤추는 레고’에서 관람객들이 레고 블록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전통춤을 감상하고 있다.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이 작업한 이번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운 선과 동작, 장단의 리듬을 블록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오는 12월2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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