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에서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원로가수 한명숙(78·앞줄 왼쪽부터), 안다성(83), 명국환(80)씨가 인순이, 김흥국, 최백호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원로가수는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의 지원으로 각각 ‘바람이어라’와 ‘그때가 옛날’, ‘거리의 악사’ 등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에서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원로가수 한명숙(78·앞줄 왼쪽부터), 안다성(83), 명국환(80)씨가 인순이, 김흥국, 최백호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원로가수는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의 지원으로 각각 ‘바람이어라’와 ‘그때가 옛날’, ‘거리의 악사’ 등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에서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원로가수 한명숙(78·앞줄 왼쪽부터), 안다성(83), 명국환(80)씨가 인순이, 김흥국, 최백호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원로가수는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의 지원으로 각각 ‘바람이어라’와 ‘그때가 옛날’, ‘거리의 악사’ 등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