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한솔요리학원과 산합혁력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솔요리학원과 산합혁력

입력 2011-06-07 00:00
수정 2011-06-07 18: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대 규모의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 한솔요리학원과 조리, 외식 등 관련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재양성과 공동연구, 학술정보교류, 학생활동 지원 등의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학비감면과 현장실습 시설 이용, 인턴십제도 운영,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협조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혜진 한양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 학과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컨텐츠와 인력, 시스템, 시설 등을 바탕으로 외식업관련 최고의 서비스를 학생 및 수강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