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보건대학원은 올해의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수상자로 최경혜(왼쪽) 국군간호사관학교장(준장)과 김남식(오른쪽)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세보건인상은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한 보건대학원 출신 인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2015-1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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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