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규 산업기술시험원 박사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박찬규 산업기술시험원 박사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입력 2016-01-06 11:12
수정 2016-01-06 1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기술 개발·표준화 연구 분야서 업적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환경기술본부 소속 선임연구원(박사)이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도 판에 등재된다. 박 선임연구원은 물 재이용을 위한 고도산화, 막증발법 공정개발 및 삼산화황 저감기술 개발 등 환경기술 개발과 표준화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인명사전 등재는 이러한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KTL은 설명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