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클럽 ‘박근혜’ 세미나

한미클럽 ‘박근혜’ 세미나

입력 2013-06-27 00:00
수정 2013-06-27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미 특파원들의 친목·연구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클럽에서 ‘박근혜-시진핑 시대를 말한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3-06-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