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법조윤리協 위원장에 이홍훈씨 입력 2013-07-30 00:00 수정 2013-07-3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7/30/20130730025040 URL 복사 댓글 0 법조계의 비리 근절과 윤리 확립을 위한 정책 협의기구인 법조윤리협의회는 29일 이홍훈(67) 전 대법관을 제4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미지 확대 이홍훈 전 대법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홍훈 전 대법관 이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14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4기)에 합격했으며 서울중앙지법원장, 대법관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2013-07-3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